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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 book 토니처 (TOY + FURNITURE) 백남준 아트센터 전시작품 토니처는 백남준 아트센터 '당신이 시작하라'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전시 되어진 관람객 참여형 작품입니다. ‘우리는 어떤 도시를 만들게 될까?’라는 생각 속에 질문을 던지고 OX로 따라가다 보면 ‘빙글빙글 도시’, ‘삐죽삐죽 도시’, ‘깍둑깍둑 도시’, ‘올록볼록 도시’ 등 4개의 도시가 나옵니다. 관람객은 자신이 선택한 도시로 가서 앞 사람이 만들어 놓은 작품을 바꾸어 자신의 도시를 만드는 것으로 작품을 완성합니다. JASEO STUDIO(서성협 작가) 와 한수정 작가가 진행한 2017~2018년 백남준 아트센터 전시연계 프로그램 We build city _TONITURE 시리즈 이젠 전시작을 넘어 여러분께 선보입니다 스스로 노는 방법을 배우다 핀란드 알토 예술대학에서 석사학위.. 더보기
  • Art book 사자가 되고 싶은 꽃잎들 이야기책에는 꽃잎을 좋아하는 코끼리가 등장합니다. 코끼리는 바람, 달, 들판, 강물, 바다,해 등 다양한 장소와 관련된 꽃잎들을 먹습니다. 코끼리 뱃속에 꽃잎들은 코끼리 뱃속을 나가서 무엇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합니다. 결국 모두 힘을 합쳐 동물의 왕인 사자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바람꽃잎은 사자의 몸으로, 달맞이꽃은 사자의 머리와 꼬리로, 들꽃은 사자의 앞다리로, 물꽃은 사자의 뒷다리로, 바다 꽃은 사자의 얼굴과 등으로, 해바라기 꽃은 사자의 머리로 되어서 꽃으로 만들어진 사자가 됩니다. 이 사자는 바람, 달, 들판, 강물, 바다,해 등 다양한 장소들을 다니면서 행복해 합니다. 이야기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왜 꽃잎들은 사자가 되고 싶었을까?", "꽃잎들이 각자의 특성을 모아 힘을 합하면 또 무엇이 될.. 더보기
  • Art book 코끼리가 되고 싶은 외눈박이 물고기들 코끼리가 되고 싶은 외눈박이 물고기' 동화책은 고래 뱃속에 살던 외눈박이 물고기들이 코끼리가 되어가는 과정을 이야기합니다. 외눈박이 물고기들은 각자의 특성들을 살려서 코끼리의 일부가 됩니다. 바닥넙치는 코끼리의 배와 상아로, 꼬리날개해마는 코끼리의 코로, 푸르릉 고등어는 코끼리의 옆구리와 얼굴로, 구부렁 장어는 코끼리의 척추와 꼬리로, 코다리 상어는 코끼리의 다리로, 미끄덩 미꾸라지는 코끼리의 등으로, 쌍둥이 복어는 코끼리의 귀로 코끼리가 되어 갑니다. 동화의 마지막은 '왜 외눈박이 물고기들은 코끼리가 되었을까요?'. '외눈박이 물고기들은 또 무엇이 될 수 있을까요?' 같은 질문을 던지며 열린 결말로 이야기를 마칩니다. The book “The one eyed fishes to be an elephant.. 더보기
  • Art book 크리스마스 트리가 된 루돌프 ‘크리스마스 트리가 된 루돌프’ 그림책은 크리스마스 이후의 루돌프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우리는 크리스마스가 끝난 뒤 친구들, 가족들과 신나게 놀고 휴식을 취합니다. 크리스마스에 신나게 일한 루돌프는 다음 크리스마스까지 무엇을 할까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기 지루했던 루돌프는 친구들을 불러 모읍니다. 루돌프의 몸은 튼튼한 나무기둥으로, 루돌프의 뿔은 커다란 나뭇가지로, 루돌프의 코는 탐스런 열매로, 루돌프의 다리는 아름다운 잎사귀로. 루돌프는 친구들과 노래를 부르며 어느덧 나무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루돌프들은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나무가 되었습니다. 동화의 마지막은 '왜 루돌프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되었을까요?'. '루돌프들은 또 무엇이 될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던지며 열린 결말로 이야기를 마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