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묘마을 (경찰과 도굴꾼)

지은이_ 김성현, 류진혁

책소개

이 책은 경찰과 도굴꾼의 이야기를 통해 염묘 마을에 대한 소개를 하고자 한다. 고대의 왕국중에 애니궁 라는 나라가 있었다. 이 나라의 역대 여러 왕들 중에서도 가장 훌륭한 성군이라고 평가를 받는 염묘 라는 왕이 있었다. 염묘왕은 퀴즈나 수수께끼를 엄청 좋아하였다. 그래서 죽기 전에 유언으로 자신의 무덤에 엄청난 보물들을 숨겨 놓았으니 한번 찾아보라는 수수께끼를 남기고 세상을 떠난다. 많은 도굴꾼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염묘의 무덤을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염묘 무덤의 입구조차도 발견하지 못했다. 수 천 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동물들이 이 염묘의 묘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 모두 경찰과 도굴꾼의 입장을 보면서 비밀이 어디에 숨겨져 있을까 같이 찾아보자.

 

저자소개

-류진혁

前 양지 하이퍼 이과 기숙학원

前 리그 오브 레전드 金

現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재학,

現 말글살이 부기장

교내 문학 경진대회 도전

토익 110점 토플 980


-김성현

부천 청솔학원 반수 실패

現 한양대학교 유급 홍보대사

텝스 신청하고 안 봄

現 메이플스토리m 다크나이트 4

現 메이플스토리m 나이트로드 육성

現 나미드리 기타


목차

1. 프롤로그

2. 도굴꾼 (지도, 사물)

3. 경찰 (건축물, 공유 공간)

4. 도굴꾼 (종교, 음식. 놀이)

5. 경찰 (역사, 사람)

6. 에필로그 도굴꾼 검거+ 무덤 내 모습

 

책속으로

“김 삼계탕 박물관의 정리는 다 끝냈나?” “네 이제 문만 잠그고 나가면 됩니다. 교촌 치킨님” “그래? 그럼 어서 가자”. 박물관에서의 일을 모두 마친 김 삼계탕과 고촌 치킨이 박물관의 문을 잠그는 것을 깜박하고 문을 열어둔 채 박물관 밖으로 나왔다. 돩들이 박물관을 떠나자마자 박물관 근처 풀숲에서 어두운 그림자 하나가 박물관을 향해 다가왔다. 그 어두운 그림자는 주위를 살피며 천천히 박물관 문 앞으로 갔다. 문이 잠긴 것을 확인하기 위해 문을 당겼는데 문이 바로 열려서 당황한 눈치였다. 박물관 안으로 들어간 그림자는 주위를 둘러보며 중얼거렸다. “이 곳에 염묘의 비가 있다고 했는데... 일단 쭉 둘러봐야지” 1층을 다 둘러보고 2층으로 올라가려고 계단으로 올라가는 순간 1층 안쪽에서 빛이 새어 나오는 곳이 보였다. “ 무슨 빛이지?” 어두운 그림자는 빛이 새어 나오는 곳을 향해 천천히 걸어갔다. 잠시 후 그 방 앞에 도착했다. 어두운 그림자는 천천히 손을 뻗어 조심스레 문을 열었다. 문이 열리면서 문 안쪽에서 환한 빛이 어두운 그림자를 비췄다. 그것은 고양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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