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서 어느 여름 90일의 이야기

지은이_이윤서, 이정은, 정하경

책소개

전 세계를 충격으로 몰고 온 집단 마약 재배사건의 배경인 구서 마을. 아름다운 마을이 간직하고 있던 섬뜩한 비밀이 드러난다! 이 소설은 구서 마을을 배경으로 여름날의 90일 동안 벌어지는 한 여자의 마을로부터의 탈출과 살인 사건을 통해 마을 사람들의 공간과 문화를 매력적으로 그려냈다. 현실감 있는 서술과 박진감 넘치는 구성으로 독자들로 하여금 스릴러 물이 아닌 실화라고 착각하게 될 정도이다. 평론가들은 이 소설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약 한 달 동안 판매율 1위를 기록하는 등 무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심장 모양의 섬인 구서 마을. 이 곳에서는 이름 모를 심장병의 치료제로 알려져 있는 아롱이라 불리는 신비의 약초를 비밀스럽게 재배하고 있다. 정한주 기자는 고장 난 시계를 고치려 시계방 주인을 찾아갔다가 마을에 대한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되고, 이후 더욱 마을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시계방 주인은 축제 때 일어난 살인사건에 대한 충격과 자신마저 공범으로 만드는 마을 사람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마을을 떠나려 하고, 마을 사람들은 이를 막으려 한다.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 조차도 의심하라!

 

저자소개

한태양

고려대 미술 디자인 학부를 졸업한 국립현대 미술관의 전속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다양한미술 작품을 해설을 진행했다. 미술에 대한 방대한 지식과 특유의 입담으로 전시의 해설의 새로운 역사를 펼치려고 했지만 일생의 사랑이라고 믿었던 남자에게 배신을 당하고 감옥에 들어가게 된다. 3 동안 감옥에서 생활하면서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고자 수차례 법원과 검찰에 재심과 재조사를 요청했다. 오랜 노력 끝에 증거물의 효력이 불충분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유죄판결이 무효화되어서 석방되었고 손해배상을 청구소송해 받은 돈으로 서초구로 이사를 왔다. 출소 2013 회고록 『고립 섬의 안내서』로 이듬해에 베스트셀러의 반열로 올라 현재 누적 80만부의 판매부수를 기록했다. 또한 공쿠르상의 후보에 오르면서 작가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이번에는 작가는 구서 마을의 이야기를 서술하며 동네 속에 깃들어 있는 주민들의 숨결과 생생한 역사적 배경까지, 그녀는 동네의 눈과 귀와 입이 되어 눈에 보이지 않는 1밀리미터의 부분까지 여행객에게 안내를 한다.

 

아리엘 (Ariel Kim)

한국인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유년시절을 모두 미국에서 보내 한국의 문화를 접해본 경험이 적다. 브라운 대학교에서 언론학을 전공하고 있고 현재는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머물고 있다. 인물 사진 보다는 풍경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며 자연에서 얻을 있는 천연의 색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계획없이 떠나는 충동적인 여행을 즐기기 때문에 항상 여권을 소지하고 다닌다. 심지어 그녀는 미국 코넬 고등학교에 재학하며 라틴아메리카 문화 수업 시간에 시에스타를 즐겨보겠다며 당일 수업이 끝나자 마자 공항으로 달려가 무박 2 여행을 떠난 적도 있었다. 또한 한옥에 관심이 많아 지난 학기 여름방학 기간동안 북촌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옥 안내활동을 하기도 했다.

작가는 이러한 경험을 살려 한태양과 함께 구서 마을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독자에게 생생하게 묘사한다. 마을의 문화와 건물을 중심으로 독자들이 앞에서 마을을 돌아다니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목차

1.     6월의 이야기

2.     7월의 이야기

3.     8월의 이야기

 

책속으로

그 때였다. 이 마을이 뭔가 잘못 돌아가고 있는 건. 시계방 주인은 마을에서 생활했던 지난날들을 찬찬히 회상하기 시작했다.

(중략)

가끔 사람들이 내가 모르게 시계를 놓고 간 뒤 시계의 시간이 바뀐 후 은밀하게 가져갔던 일. 아 그 시간이 바로 오후 2시였다. 나는 사람들이 조용히 시계만 놓고 떠나갔기에 내가 그렇게 맞춰주고 나면 항상 슈퍼 가게 사장은 소리를 지르며 나에게 불평하곤 했다.






연래마을 당신이란 길을 걷다보니 어느새 내 마음 한복판이었다.

 지은이_김은찬, 김재연, 한성우

책소개

연래마을에 사는 부부. 나오미와 창수.

둘의 아름다웠던 시간을 하나, 둘 그려준다.

 

연래마을에서의 둘의 만남, 그리고 함께 한 시간들의 이야기이다.

같은 장소, 같은 사건, 그리고 같거나 다른 나오미와 창수의 이야기.

어쩌면 웃음이 날 수도, 눈물이 날 수도 있는 둘의 이야기는 읽는 이에게 설렘이란 감정을 느끼게 해준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사랑하는 이에게 느낄 수 있는 모든 감정을 보여준다.

사랑을 하고 싶거나, 했거나, 또는 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는 바이다.

 

저자소개

스까무라 나오미(SUKAMURA NAOMI)

일본 출생. 풍경전문 포토그래퍼.

어려서부터 세계를 돌아다니며 셔터를 눌러대는 사진작가이다.

그녀를 아는 사람들은 그녀에게 역마살이 꼇다고들 했다.

하지만 연래마을을 알고, 또 그 속의 남편 창수를 만나게 되면서 연래마을에 정착하게되었다.

현재는 연래마을의 애정 깊은 사진을 찍으며 살고있다.

 

윤창수 (YOON CHANG-SU)

연래마을 출생. 연어잡이이자 글쟁이

태어난 곳도 연래마을, 성장한 곳도 연래마을인 연래마을 토박이이다.

누구보다 연래마을을 잘 알고 있고 사랑하는 사람이다.

본업은 연어잡이이며 가끔 글쓰는 글쟁이이다.

단편소설과 시를 주로 쓰며 <연래>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이 대표작이다.

이번 집필작은 <연래마을>은 그가 사랑하는 이와 나눈 일들을 담고 있는데, 그 특유의 위트와 애정이묻어나는 작품이다.

 

 

목차

부화기

성장기

산란기

 

책속으로

일본인 사진작가 나오미와 연래마을 태생 연어잡이 윤창수.

둘이 함께한 시간과 솔직한 고백들.

연래마을에서의 기록은 평범한 나루터조차도 애정으로 넘친다.

 

우리가 처음 만난 이 곳. 연래나루터는 이제는 낯 익은 곳이 되었다.

이 곳엔 과거의 우리처럼 새로 시작하는 연인들이 많이 보인다.

지금의 우리처럼 이들도 서로의 사랑을 키워가겠지.

누군가에게 시작이 되어주는 이 연래나루터가 또 이 나루터에 함께 하고 있는 N이 너무 좋다.

아니, 사랑한다.

-연래나루터에서 C-






조화동 혹자의 사랑

지은이_김상훈, 서효원, 이재은

책소개

사랑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이는 마을

살다 보면 누구나 한번쯤 다른 누군가가 나의 연애를 도와줬으면 하는 생각이 든 적이 있을 것이다. 필자의 가장 친한 친구도 얼마전까지 계속연애하고 싶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혹시 당신의 곁에도 이런 지인이 있다면 그 사람들을 조화동으로 가도록 하라. 조화동, 그곳엔 연이대학교가 위치하고 있다. 연이대학교의 많은 과 중에서도 연애학과는 외로운 솔로들을 위한 한줄기 빛이 될 것이다. 연이대학교 연애학과 학생들은 교양과목으로 연애 제품 제조나 연애를 돕는 음식, 연애와 관련된 놀이에 관하여 교육받게 된다. 고학년이 되면 전공과목으로 사람의 심리에 대한 실습을 수행하고, 연애에 관련된 공간심리학을 교육받게 된다. 다른 사람들은 연애학과의 존재 여부는 알지만, 이 학과에서 실제로 무엇을 배우는지는 잘 모른다. 실제로 연애학과 학생들은 매년 특별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과제는 연애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자물쇠에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을 적어서 조화마을 육교에 걸어 놓으면, 연애학과 학생들이 그것들 중 하나를 선택해 한 쌍의 남녀를 이어주는 것이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보는 것을 권장한다.


저자소개

 연이대학교 학생 김재원//26


목차

학과장의 소개

1. 전공과목

  - 심리 실습(사람)

  - 공간심리학(공유공간,건축)

2. 필수교양                                               

  - 연애제품제조(사물)

  - 연애돕는음식(음식)

  - 마을의 놀이(놀이)

3.교양

  - 마을의 역사(역사)

- 마을의 문화(문화)

*연애학과 학생들이 추천하는 추천 코스


책속으로

우리 학과 교수님께서 매 학기마다 과제를 주신다. 과제는 조화마을 육교에 가서 누군가가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이 적힌 자물쇠를 걸어놓으면, 그 중 하나를 골라 남녀 한 쌍의 연애를 도와 성공시키는 것이다. 나도 이번 수업에서 과제를 받게 되어 육교에 가서 자물쇠를 살펴보았다.

 첫번째 만남_ 그러다가 연이대학교 16학번 신입생 남학생이 세화대학교 16학번 신입생 여학생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 남학생은 나와 같이 교양을 듣고, 심지어 같이 팀플을 하는 후배였다. 자연스럽게 친해지면서 물어본 결과, 둘 다 야구동아리 활동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야구에 관심있는 척을 하면서 적극적으로 야구동아리에 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두번째 만남_ 그의 도움을 통해서 야구동아리에 가입했다. 같이 야구를 하면서 둘을 관찰했다. 남자와 여자가 서로를 자주 힐끗 쳐다보는 것을 보고, 서로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문제는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는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는데에 있었다. 일단 여자에게 먼저 다가가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친해졌다. 야구가 끝난 후, 여자가 사물함에 유니폼을 넣으러 가는 것을 보고 그녀의 사물함이 어딘지 알아냈다.

세번째 만남_오늘은 동아리 회식이 있는 날이다. 회식하기 전에 저번에 알게된 여자의 사물함에 남학생 적은 것 같이 편지를 써서 숙취해소 음료와 함께 사물함에 넣었다. '오늘 회식인데 술 너무 많이 먹지 말고, 걱정되니까 이거 먹고 좀있다가 봐'라는 문구를 적은 편지와 함께 넣고 회식자리로 향했다. 그 남학생과 같이 술을 마시면서 어떻게 여학생과 술을 마실 기회를 만들까 고민했다. 화장실에 가는 척 하면서 여 학생 옆에 앉았다. 그러면서 남 학생을 불러서 자리를 자연스럽게 옮겼다.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이야기하면서 서로서로 친해졌고, 둘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위해서 통금시간을 핑계로 빠져나왔다.




초월견문록

지은이_ 강린, 전종찬, 신진우

책 소개

 조선시대 임진왜란 당시 병사로서 징집된 평범한 백성인 진찬은 행군 도중 어느 외딴 마을에서 동료들과 휴식을 취하게 된다. 혹시 마실 수 있는 물이 있을까 동료들과 함께 우물 속을 살펴보던 진찬은 발을 헛디디게 되어 우물속으로 빠지게 된다. 정신을 차려 눈을 떠보니 진찬이가 살던 조선시대와는 다른 세상에 도착해 있었다. 그 곳의 이름은 초월마을. 높은 건물, 검은 바닥, 땅 위를 달리는 요상한 기계 그리고 사뭇 탁한 하늘까지, 모든 것이 자신이 보았던 세상과는 달랐다. 자신이 살던 고향, 소중한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기 위해 초월마을의 여러 지형 지물을 익혀가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며 단서를 찾게 된다. 과연 그는 그리운 고향과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저자소개

 조선시대 한양의 범한 백성. 임진왜란 당시 나라와 가족들을 위해 전투에 참가하게 된다. 전장으로 향하던 도중 동료들과 함께 우물에서 물을 마시게 되는데 발을 헛디뎌 우물에 빠지게 된다. 그 후   깨어난 새로운 세상에서도 침착하게 단서를 찾아가며 고향으로 돌아가는 차분한 성격을 보여주며 동네 할아버지나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는 모습을 통해 친근하고 싹싹한 성격을 엿볼 수 있다.


목차

에필로그) 여긴..어디?!

Episode 1) 기록만이 살길이다!

Episode 2) 자상한 도움말 할아버지

Episode 3) 이것이 초월..김밥?

Episode 4) 요상한 잔

Episode 5) 식중독 게임과 함께

Episode 6) 고향을 찾아서..

프롤로그) 2016 x 1592


책속으로

 전장으로 향하던 진찬은 우물에 빠져 2016년 서울로 오게 된다. 진찬은 도착 후 침착하게 조선으로 돌아갈 단서를 찾기 위해 주변 지형 지물을 간략하게 기록하게 된다. 조선 시대와는 사뭇 다른 말에 이방 국가로 온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할 때 처음으로 주인공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는 사람, 도움말 할아버지와 함께 초월 마을에 대해 알아간다. 진찬은 배가 고파 도움말 할아버지와 함께 향토 음식인 초월 김밥을 함께 먹으러 간다. 식당에 들어갔을 때 파란 빛이 나오는 함 안에 유난히 반짝이는 잔을 보게 된다. 그 잔과 함께 조선으로 돌아갈 단서를 찾게 된다. 단서를 찾던 도중 서울숲에서 귀여운 아이들이 재미있게 노는 것을 보게 된다. 자신도 함께 놀고 싶어 말을 걸던 도중 깐깐하게 생긴 아줌마 한 분이 자신을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런 하대를 받으며 현재의 삭막한 풍경을 실감하게 된다. 기이한 잔을 통해 고향으로 돌아갈 단서를 찾은 진찬은 완전히 조선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금말마을

지은이_ 조혜진

책소개

작가로서 수십편의 책을 썼지만 별로 잘 팔리는 책은 없었다.거의 포기하려는 끝에 드디어 한편으로 이름이 퍼졌다.책이 잘 팔리다보니 팬들이 많아졌다.그래서 이번에는 그들이 보고싶은 책을 써주기로했다.그들은금말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싶었다. 처음 듣는 마을이지만 팬들이 원한다면  이정도는 해줄수있었다.별로 큰 마을은 아니지만 십년전의 사건으로 이름이 퍼지게되여 자료를 수집하는데 힘들지않았다. 

이곳은같은 글을 쓰면 않된다고 한다..사람의 이름은 물론이고 도로명이나 가게이름 그 어느곳에서도 그 두 글자가 보이면 않된다.그 이유를 잘 알고있는 사람이 아마  해밖에 없을것이라고 생각했다.그래서 나는 해를 수차례 면회하게되 되였다. 하지만 그의 말과 내가 찾은 자료들은 비슷한듯하지만 들을수록 점점 큰 차이가 났다.고민끝에 나는 직접 이 마을(금말마을)을 찾게 되였다.그리고 이곳에서는 또 다른 이야기를 듣게 되였지.대체 어느쪽이 사실이고 어느쪽이 거짓인지를 판단할수없었다.   진실과 점점 가까워졌고 드디어 범인도 찾아내게 되였다.하지만 비밀은 영원히 비밀이여만한다.왜냐하면….


저자소개

H.Z 2중성격 소지자이다.물론 이 사실을 알게 된 것은 동생을 잃은 뒤였지만.어린 나이에 연쇠살인사건을 버렸고 교묘한 수작으로 모든 사람을 속여왔다.끓는 물이 얼음으로 되는것처럼  그도 착한 애 였었다.하지만 세상은 너무 차거웠다.그 어느순간 자신의 두 성격과 동시에 맞서게된 그는 과연 아플가?


목차

금말마을

마을추억

사실과 사실

그림자를 따라

찢어진 가면

Once again


책속으로

어릴때 추억은 다들 거의 비슷한 탓인지 왠지 그는 분명히 자신의 추억을 말하고 있는데 내 머리속엔 그 화면들이 생생히 떠올릴수있었다.마치 내 추억처럼.

우리마을은 마치 이 치킨과 같아요.그땐 엄청 아름답고 평화로운 마을이였죠, 하지만 해라는 애가 이 모든 것을 망쳤어요

어느날 출판문제 때문에 회사에 잠시 들렸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카페를 지나가게 되였다.카페창에는 “once again”이란 글이 씌여져있어다.그는 웃었다.”팬 서비스는 확실하게 해야지.하지만 완전범죄란가능할가?


 



자금 마을


지은이 _ 장상정, 장자군

소개

서문을 쓴다고 부탁해서 기회가 됐다.이번에는 나도 영관한다. 친구는 책을 만들기 위해서 신경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사실 기회를 친구 생애 처음이다. 계속 거쳐 갔으며, 책을 나왔다. 문자가 서투러고 생각을 현실하지 않은데 그래도 친구의 노력한 마음이다.흑시 친구 자신도 책을 만들 없있은 것이 생각 없을 같다.친구과 이야기 때는 친구의 생각이 얼마나 멌인다고 생각한다.미래 우리 같이 했던 일을 다시 보면 어떤 기분이 있을까?

나는 친구의 변화 대문에 기쁜다.친구 완래 자기 생각을 적극적으로 나오는 편이 아니다. 대학교 다녀다가 자신의 생각에 대해서 많이 설명되었다.친구의 취미가 되게 많다. 예를 들어,농구 사진등 이런 일이다. 나는 생각에는 이런 다양한 경험때문에 친구는 디자인하면 어울릴 같은다. 중에 어느 즐거리에서 친구는 그의 경험을 이용해서 생화화 된다. 여행은 나과 똑같기 때문에 자주 이야기할 있다. 몇번 단방할 친구의 찐는 사진을 보면서 공가뫼었다.특히 세부가 주인공이 되는 사진 스타일을 좋아했다.책을 읽어 보면 글씨기의 부족점은 사진으로 대친된다.

  마직막,환성되었던 건축분야에 진입해서 초가해 드리겠다.외국에서 생활이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용감한 여자에게 격력해 드시기 바람다.관용을 베폴기 빌요하지만 의견을 있으시면 말쯤해 드리겠다.

 

저자소개

이름:정상   국적:미국 한국

성격이 적극적이 편이고 특히 여러까지 운동을 좋아했다.하지만 부모의 지나친 그는 사랑해서 교오한 부자집이다. 또한 인생의 목표를 별로 없다. 그의 가족의 전통 가족이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에게서 영향을 미치고 한국의 문화를 많이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어른이 후에 다시 한국에서 왔다. 건국대학교를 선택해서 다니고 있었다. 그리고 가족의 재계발 방안을 가입해서 프로젝트을 관련한 일은 부모님이 그에게 맡겼다. 이때는 프러젝트의 담당자중의 윤순 씨를 인사했다. 언니과 같이 일하기 때문에 자신의 인생목표를 찾았다. 것은 컨퓨터 게임이다. 그리고 자기의 계발된 게임(놀임) 마을 여행할 재미있는 방식으로 나타난다.

 

이름:윤순   국적:한국

성격이 이름의 의미처럼 활기차고 에너지를 충먼했다.완전히 한국 사람인데 성격이 급한 여자이다. 하지만 할때는 항상 순서를 따라서 꼼꼼한 완벽주의중독자이어서 스트레스가 많이 받았다. 그리고 취미는 여행이다. 그녀는 여행 중에 쌓인 경험을 이용해서 마을 설계할 때는 도움이 것이다. 또한 요리을 좋아하니까 마을 안에서 자신의 집을 만들 때가 개방식의 주방 식당(private home cuisine) 지었다. 그렇게 하냐? 왜냐하면 윤순 씨가 여기서 중한 요리를 개발하고 싶어했문이다. 마지막, 조선시때의 예술가과 이름을 똑같아서 직업을 제시했다.이번에 휴가 때문에 한국에 돌아왔다. 떄는 우연히 마을의 재개발 설계대장를 받았다.

 

목차

1. 현실 대한 자양 가상 마을 배경

2. 마을 부분 지도

3. 마을 생활주인공이 이야기

4. 마을 건물

5. 마을 신형 관광 방식 

6.  음식 조리 방법

 

책속으로

1  현실에 대한 자양동 가상동마을의 배경이다

   > 한국의 자양동

   > 자양동에서 자금마을

   >자금마을 (자양동) 현황과 역사적 배경 

 

2 자금마을의 부분 지도

   > 자금마을 1 (자양 1)

   >자금마을의 2(자양 2 )

   >자양마을의 3(자양 3)

 

3 자금 마을에서 사던 주인공

   >자금마을에 들어올 떄는 우연히 인사(이야기 배경)

   > 남자 주인공의 소개과

   >  여자 주인공의 소개과

 

4 자금 마을에서의 건물

  > 원래 자양동은 고유건물의 분석

  > 계발한 후에 공공건물 소개

  > 계발한 후에 새로운 건물 소개

 

5 우리 마을의 여행하고 있으면?

  >  app 다운럽하면 여행을 시작할 있다.

  >여행을 오면 있은 데에서 소용한 분위기를 다시 찾아 봤다.

  > 우리 동네의 유일의 초재

 

6 다큐메더리  <마음의 입맛>

  > 마을 주인공 기업적인 음식

  > 맛집을 추천





우요꾸시 마법의 마을

지은이_ 장박욱, 남희주, 총몽영

책 소개

'공짜로 세계여행'이라는 tv프로그램을 통해 3명의 사람이 만나게 되었다. 그들은 팀이 되어 우요꾸시 마을에 있는 집들의 이야기를 푸는 과제를 부여받았다. 이 우요꾸시 마을은 다양한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여러 문화를 구성하면서 살고 있다.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특정 마법을 부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우요꾸시 마을에서 일반인은 거주할 권한이 없다. 그러나 여행은 언제나 자유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만난 3명의 팀은 마을에 위치한 집 하나하나를 방문할 때마다, 안에 있는 골동품을 찾아내야한다. 이 골동품은 3명의 사람들을 갖가지 방법으로 '집의 이야기를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이 사람들은 대개 우요꾸시 마을의 세계요리 고수들이다. 이들은 다양한 재료를 더해 요리를 완성할 때마다 이야기를 구성하여 집에 대한 설명을 할 수 있게 된다. , 이 우요꾸시 마을은 tv프로그램 속에서 소개된 마법의 마을로, 여기서 이야기를 찾을 때마다 직접 세계 곳곳의 마법공간으로 가서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 수 있게 하는 매개의 공간이다. 3명의 인물을 통해 각 호텔()을 탐험하고, 마법사들을 만나며 마법세계를 체험해보자! :)


저자소개

About Wandy

필명은 Wandy. 'Wanderer'에서착안했다. 그녀의직업은인테리어디자이너겸파워여행블로거. 3개국어가가능하다. 독특한취미는설거지. 잔뜩쌓인그릇들을깨끗하게씻고정돈하는과정이재밌다고한다. 무엇보다세계를돌아다니며새로운사람들을만나는것을좋아한다. 평범함을거부하는그녀에게한도시에서만사는것은너무나지루했고, 원래 2주만머무를계획이었던한국의매력에푹빠져버려서어느덧 2개월째거주중이다.

 LaLa &Dr. Park say : 우요꾸시 마을의 언어로 소통할 때 많은 도움을 받았다 J씨에씨에! 특히 설거지가 취미인 그녀는 우리 숙소의 청소 담당이다. (우리의 설거지가 쌓이지 않는 건 어디까지나 그녀 덕분이다!) 언제나 긍정적인 마인드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눈에 보인다. 주변 사람들까지 행복해지는 느낌! 그런 그녀와 여행하는 것이 매우 기대된다!

About LaLa

세계순회댄스공연을할만큼유명한댄서이다. 공연준비로늘바쁜그녀지만자투리시간이날때면언제나카메라로아름다운풍경을찍으러나간다. 그리고사진속배경을바탕으로그림그리는것을즐긴다. 돈을벌기위한삶보다는사소한순간속에서달콤함과즐거움을찾는사람이다. 그녀는이번기회를통해 Wandy, 그리고 Park 박사님과여행을통한추억을만들려한다.

Wandy& Dr. Park say : 라라는 여유로운 마음을 가진 친구다. 여행 계획과 마을 행사 참여 준비로 바쁘더라도 늘 우리의 마음을 지치지않게 해주는 그녀와 함께 라서 여행이 힘들지않다. 앞으로도 우리 우요꾸시 원정대의 릴렉싱파트를 맡아줘!

About Dr. Park

초등학교때부터꿈을위해모든학교를우수한성적으로졸업한그는영국으로유학을갔다. King's college 의과대학을우수한성적으로졸업을하고조국의품에안겼다. 그는현재이태원에있는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에서심장전문외과의사이다. 유학전과는많이달라진집주변의환경에큰아쉬움을느낀카메라와함께온고지신의모습을담으려고한다.

 Wandy &LaLa say : 같이 있기만 해도 웃음이 끊이지 않게 하는 그. 이런 유머감각과 함께 진지할 때는 누구보다 진지해질 수 있는 든든한 사람이다. 여행 중 가끔 위험상황이 있거나 사소한 부상을 입어도 의사인 그가 있기에 걱정될 것이 없다!


목차

1. 우요꾸시 마을의 탄생

2. 마법보유자의 탄생

3. 역할 지정 세레머니 참석

4. 우리가 대부모가 된다고!?

5. 빠르게 흐르는 시간, 마법학교 입학식

6. 축배를!

7. 다른 공간, 같은 추억

 

책 속으로

-우요꾸시 마을의 탄생

: 평범한 거주민들로 이루어져 있었던 마을이 마법 보유자들과 마법사들로만 구성된 마을로 변모하기 까지의 마법냄새 폴~~ 나는 부분.

-The beginning of a life

 : 마법능력을 선천적으로 타고 태어나는 우요꾸시 거주민들. 그들의 탄생과정을 지켜보게 되었다!

두근두근! 세근세근! 영어로는 pit-a-pat!

-역할 배정 세레머니

 : 마법 유치원에서 갓 졸업한 아이들은 자신이 타고난 마법에 따라 성인이 되어서의 미래 역할을 배정받게 된다. 이 세레머니에서 우요꾸시 원정대는 어떤 특한 경험을 하게 될 까?

-우리가 대부모가 된다고!?

 : 새로 태어난 아이들 중 한 명인 Bella god parents가 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이들에게는 매우 흥미로운 경험인데.. 대부모 세례식 절차를 모르는 게 문제! 과연 이를 무사히 끝낼 수 있을까?

-빠르게 흐르는 시간, 마법학교 입학식

 : 우요꾸시의 시간은 현실 세계와 같이 가지만, 마법 보유자들의 성장속도는 일반인들보다 훨씬 빠르다. 이렇게 쓕쓕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Bella의 마법학교 입학식의 참여하게 되었는데.. 과연 Bella는 어떤 꼬마 숙녀의 모습으로 성장했을까?

-KudosCcusi!

 : 우요꾸시 마을의 언어로 건배! 축배를 들라! 라는 뜻이다. 우요꾸시의 축제기간에 많은 축제로부터 초대를 받은 원정대. 우리 함께 축배를 들자!

-다른 공간, 같은 추억

 : 시간이 흘러 원정대의 탐험기간이 끝났다. 다른 공간에서 같은 추억을 공유하고 있는 원정대와 우요꾸시 거주민들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살펴보자.








무누레마을 지긋지긋하고 사랑스러운 무누레 여행기

지은이_ 박서희

책 소개 

사람들의 성향을 단순하게 두 가지로 나눈다면 여러 종목에 얕게 도전하는 사람들과 하나를 집요하게 파는 사람들이 있다.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사람이 있는 반면, 이래야 좋고 저러면 싫은 사람들이 있다. 저자는 전자에 속하는 유형으로, 우리가 종종 만나볼 수 있는 후자의 사람들을 흥미로워하곤 했다. 그들이 좋아하는 것을 유지해나가는 끈기와 싫어하는 것에 대한 극단적인 미움이 오랫동안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러다 이러한 집착의 화신들이 모여있는 장소, 무누레마을을 만나게 되었다. 2년동안의 무누레 생활여행을 마무리하며 온갖 선입견과 편견으로 비난의 대상이었던 무누레 마을이 가진 진면모를 알게 되었다. 마을을 여행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지금까지 만났던 마을 사람들과, 마을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 글을 썼다. 저마다의 집착을 가진 마을주민들이 100년이 넘는 역사의 세월 동안 간직한 숭고한 끈기를 책에 담았다. 그들 삶의 방식은 앞으로 우리 삶을 사는데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므로, 이 곳으로의 여행을 적극 환영한다!

저자소개

두리안_무누레 마을에서 보낸 시간들

항상 이것저것 손대고는 금방 흥미를 잃는 취미가 있습니다. 누구보다 요란하게 시작해서 누구보다 조용히 포기합니다. 작년 여름 멋진 동영상을 만들어보겠다며 두 달치 용돈을 털어 구입한 비싼 카메라는 조작법을 익히는데 질려 이주 만에 관뒀습니다. 멋진 연주를 찍어 유튜브에 올리겠다는 요량으로 시작한 우쿨렐레는 4년 째 악보가 있어도 실력이 없기에, 구석에 방치해 두었습니다. 넕고얕은 성향을 개선하고 사소한 것이라도 진득하니 오래 해보고 싶었습니다. 이런 고민을 하던 중 우연한 기회로 무누레마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쓸모없는 지조, 사소한 집착을 좌우명으로 삼아 생활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 집착의 화신들이 보여주는 끈기의 숭고함에 반해 두 해 째 마을에서 5분 정도의 거리에 눌러 앉아 살고 있습니다. (마을에서 살지 않는 이유는 그들이 종종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진지하기 때문입니다.) 이 곳에서 배운 끈기와 마을에 대한 애정으로 마을을 소개하는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을 완성하며 얻을 끈기와 독자분들의 즐거움을 생각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도 자신만의 마라톤을 달리는 무누레 마을 사람들과 함께 이 곳으로 여행을 떠나봅시다!

 

목차

-      글쓴이의 말

-      추천의 말

-      무누레마을 지도

-      무누레를 여행하는 효과적인 방법

-      집착도 테스트

 

PART1. <무누레 속으로>

-      집착과 끈기 사이

-      무누레에서 자주 쓰이는 회화 패턴 Best 7

1.     마을의 역사와 문화

-      역사

-      양말 바꿔신기 놀이

-      홍시: 걱정을 없애드립니다, 22kcal에 담긴 이야기

2.     그들의 속사정, 무누레에서 만난 사람들

2.1 햄버거 가게에서 만난 편식 왕, 토마스 경

2.2 노래 없인 못살아, 베이비슈

3.     무누레의 장인들

 

PART2. <무누레 밖으로>

1.     다른 기준, 다른 시선

2.     집착에서 벗어나는 여러 가지 발상들 A to Z

2.1  이어폰 없이 버스/지하철 타기

2.2  자면서 일하기: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TIP

2.3  초면에 반말하는 사람과 대화하기

2.4  행복한 야자타임

2.5  과자 반 봉지만 먹는 방법

2.6  알코올 없이 춤추기

2.7  겸손한 척 하기

2.8  결벽증 안녕, 돼지우리에서 살기

2.9  본질적인 삶1: 개처럼 굴기

2.10          본질적인 삶2: 개처럼 말하기

2.11          쌩얼로 편의점가기

2.12          지도 앱 안보고 목적지가기

2.13          검색 없이 맛집 찾기

2.14          알람 없는 아침: 현대판 칸트를 위한 시간관리 팁

2.15          지는 게임: 승부욕 관리

2.16          단벌신사: 옷에 대한 욕망 줄이기

 

책 속으로

무누레 속으로 / 무누레에서 만난 사람들 #1 토마스 경 편식이 그렇게 나쁜 건가요?’

토마스 경은 저자가 처음 이곳에서 만난 무누리언이었다. 자칭 음식감별사인 그와 함께 한 첫 식사는 당황스러움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맥도날드 창가자리에서 벌어진 하루 그리고 9시간 20분이 넘는 긴긴 토론 끝에 그의 의도와 취향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고 이해할 수 있었다. (다시 한번 24시간 영업을하는 맥도날드에 감사하다.)

만난장소: 무누레마을의 먹고노는곳의 중심가에 위치한 24시 맥도날드

만난사람: 무누레 자취 3년차 26, 토마스 경

토마스 경이 추천하는 그나마 먹을 수 있는 무누레 식당 두 곳: 맥도날드, 한솥도시락

토마스 경은 햄버거 가게로 들어가 빅맥을 시킨 후, 고기패티, xxx, xx, 토마토, 소스를 차례대로 뺐다. 감자튀김과 콜라는 먹지 않으므로 시키지 않았다. 나온 햄버거는 빵 사이에 치즈가 한 장 껴있는 모습으로, 치즈버거와 흡사해보였다. 경솔한 마음으로 차라리 가격이 더 저렴한 치즈버거를 시키지 그랬냐라고 이야기했다가 그가 돌연, “당신은 나의 미각을 죽어도 이해하지 못한다며 세 시간 동안 말을 하지 않는 바람에 그 시간에 노래방에 다녀오기도 했다. 열창으로 목이 쉰 저자 역시 다음 세 시간 동안 침묵을 지켜야 해서 극악무도하게 인터뷰시간은 길어졌다.

 

같이 밥을 먹는 친구들은 저를 답답해했고 어릴 적 엄마가 억지로 xxx를 먹으라며 입에 넣어준 적도 있어요. 그래서 결국 경제적 자립을 한 후 무누레에 살게 되었죠. 이 곳 사람들은 제 식습관에 별로 신경을 안 써요. 물만 먹고 1년을 버틴 사람도 있는걸요? 메뉴 고르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살만해요. 보통 입맛에 맞는 음식을 고르기가 귀찮아서 안 먹는 편입니다. 굶더라도 싫은건 싫으니까요. 그래도 제 인생이 담백해져서 좋은 것 같아요. 여러분, 편식이 아니라 취향입니다!”   

* 채소류를 극히 싫어하는 인터뷰이의 요청으로 본 페이지에서는 토마토와 상추를 제외한 모든 채소를 x처리 하였다. 궁금한 독자들은 29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무누레 밖으로 / 이 곳을 떠나고 싶어요 최초의 反무누레 운동의 시작

1984414일 오전 730. 작은호수공원 일대.

 인간의 근심, 걱정은 집착하는 마음에서 비롯되나니 집착이 없는 사람에게는 근심도 걱정도 있을 수 없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옆 마을에서 어렵게 모신 큰 스님이 불교 경전인 숫타니파타의 한 구절을 읊는 것으로 행사의 막이 올랐다. 인생의 무상함을 이야기하는 가사의 곡을 이름 날리는 불자래퍼들이 불렀고 어린 무누레아이들이 가진 율동을 하며 이날 행사의 흥을 돋궜다. 이내 마을의 오 분의 일 가량의 대규모 인원이 가부좌를 틀고 단체 명상을 시작했다. 한 시간 반 후인 오전 10. 큰 스님이 치는 경건한 목탁소리가 울리며 수많은 사람들은 조심스럽게 두 눈을 떴다.

이 날의 행사는 무누리언들이 힘을 합쳐 이루어낸 집착에서 벗어나고자 시작한 최초의 반()무누레 운동이었으며 천명가까이가 결집한 규모로 무누레 역사에서 큰 흐름을 만들었다.

공원의 저 변두리에서는 땡중, ‘도를 아십니까사이비 족, 꽃 장사하는 힌두교도들 등이 전국에서 이 소식을 듣고 찾아와 각자의 상품을 열심히 이야기하며 각종 부적을 팔고, 굿 판을 벌였다.

이 날 이 후 약 일주일가량 다른 동네로 이사를 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몇몇 극단적인 사람들은 처음으로 자신 인생의 평범함을 깨닫고 집을 버리고 떠돌이 신세를 자처했다.

현재까지 반무누레를 외치는 무누리언들은 자신들의 집착하는 성향을 사회악의 근원으로 여기고 무경계연합을 만들어 여전히 그 영향력을 행사 중이다.






염묘마을 (경찰과 도굴꾼)

지은이_ 김성현, 류진혁

책소개

이 책은 경찰과 도굴꾼의 이야기를 통해 염묘 마을에 대한 소개를 하고자 한다. 고대의 왕국중에 애니궁 라는 나라가 있었다. 이 나라의 역대 여러 왕들 중에서도 가장 훌륭한 성군이라고 평가를 받는 염묘 라는 왕이 있었다. 염묘왕은 퀴즈나 수수께끼를 엄청 좋아하였다. 그래서 죽기 전에 유언으로 자신의 무덤에 엄청난 보물들을 숨겨 놓았으니 한번 찾아보라는 수수께끼를 남기고 세상을 떠난다. 많은 도굴꾼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염묘의 무덤을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염묘 무덤의 입구조차도 발견하지 못했다. 수 천 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동물들이 이 염묘의 묘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 모두 경찰과 도굴꾼의 입장을 보면서 비밀이 어디에 숨겨져 있을까 같이 찾아보자.

 

저자소개

-류진혁

前 양지 하이퍼 이과 기숙학원

前 리그 오브 레전드 金

現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재학,

現 말글살이 부기장

교내 문학 경진대회 도전

토익 110점 토플 980


-김성현

부천 청솔학원 반수 실패

現 한양대학교 유급 홍보대사

텝스 신청하고 안 봄

現 메이플스토리m 다크나이트 4

現 메이플스토리m 나이트로드 육성

現 나미드리 기타


목차

1. 프롤로그

2. 도굴꾼 (지도, 사물)

3. 경찰 (건축물, 공유 공간)

4. 도굴꾼 (종교, 음식. 놀이)

5. 경찰 (역사, 사람)

6. 에필로그 도굴꾼 검거+ 무덤 내 모습

 

책속으로

“김 삼계탕 박물관의 정리는 다 끝냈나?” “네 이제 문만 잠그고 나가면 됩니다. 교촌 치킨님” “그래? 그럼 어서 가자”. 박물관에서의 일을 모두 마친 김 삼계탕과 고촌 치킨이 박물관의 문을 잠그는 것을 깜박하고 문을 열어둔 채 박물관 밖으로 나왔다. 돩들이 박물관을 떠나자마자 박물관 근처 풀숲에서 어두운 그림자 하나가 박물관을 향해 다가왔다. 그 어두운 그림자는 주위를 살피며 천천히 박물관 문 앞으로 갔다. 문이 잠긴 것을 확인하기 위해 문을 당겼는데 문이 바로 열려서 당황한 눈치였다. 박물관 안으로 들어간 그림자는 주위를 둘러보며 중얼거렸다. “이 곳에 염묘의 비가 있다고 했는데... 일단 쭉 둘러봐야지” 1층을 다 둘러보고 2층으로 올라가려고 계단으로 올라가는 순간 1층 안쪽에서 빛이 새어 나오는 곳이 보였다. “ 무슨 빛이지?” 어두운 그림자는 빛이 새어 나오는 곳을 향해 천천히 걸어갔다. 잠시 후 그 방 앞에 도착했다. 어두운 그림자는 천천히 손을 뻗어 조심스레 문을 열었다. 문이 열리면서 문 안쪽에서 환한 빛이 어두운 그림자를 비췄다. 그것은 고양이였다. …..












호이마을


지은이_ 안호준, 이승훈, 이원복


책소개

어느날 내가 마법사가 된다면? 마법학교에 입학한다면? 혹시 내 옆에 있는 사람이 마법사라면? 혹은 혹시 내가 살고 있는 동네가 마법사들의 동네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꾸고 상상해 보았을 이야기가 실제가 된다! 회기역 근처 비밀스런 마을인 호이 마을을 거점으로 벌어지는 박승훈 씨의 회고록 수백년간 비밀스럽게 사람들과 섞여 살며 만들어낸 마법사들 만의 표식과 랜드마크인 춘태와트의 와 얽힌 역사 그리고 춘태와트 의 캠퍼스 라이프를 소개해 주고 그들의 문화와 놀이 음식 그리고 건축 까지 모든 것을 낱낱이 밝혀주는 책!


저자소개

박승훈 대마법사 박춘태씨의 손자로 춘태와트 34기 수석졸업후 마법phd 과정을 밟는 중이다


목차

1. 의문의 초대장 - 마법세계로의 진입 -

2. 조우 - 안내자 선배와 만나다 -

3. 선배의 비둘기 -  마법사들의 통신법

4.  대마법사 박춘태 -  춘태와트에 들어가다

5. 살아있는 영웅들 - 춘태와트의 역사

6. 마녀의 최후 - 마녀 할머니와의 전투

7. 박물관 -  춘태와트의 유물

8. Café bung bung -  마법사의 음료

9. 한 밤의 결투 -  그들의 놀이


책속으로

번화가를 벗어난 후 칙칙한 건물 사이로 주변과 맞지 않는 으리으리한 건물이 눈에 띄었고, 내가 호기심 가득한 표정을 짓자 선배는 웃으며 이 건물이름은 '춘태와트'라 말했다 그리고 그곳이 마을의 입구였다. 는 말을 해주었다. 어떤 대단한 사람이 춘태와트에 살고있는지 궁금했고, 선배는 그에 대해 대마법사 박춘태 라고 답해주었다. 먼 시간을 거슬러 올라 세계는 결집되지 않은 마법사들과 그에 반하는 마녀들과 그 신도들의 남모를 전쟁으로 혼란스러웠었다. 그 중심에는 대마법사 박춘태 가 있었고, 적으로는 이름을 불러 선 안될 마녀 할머니가 있었다  전쟁의 끝에서 대마법사 박춘태는 결국 마녀를 제압하고 인간과 마법사들의 평화를 정착시키게 된다. 선배는 그리고 대마법사 박춘태가 마녀의 후손에 맞서기 위해 마법사 후보생들을 양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춘태마법학교를 설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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