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래마을 당신이란 길을 걷다보니 어느새 내 마음 한복판이었다.

 지은이_김은찬, 김재연, 한성우

책소개

연래마을에 사는 부부. 나오미와 창수.

둘의 아름다웠던 시간을 하나, 둘 그려준다.

 

연래마을에서의 둘의 만남, 그리고 함께 한 시간들의 이야기이다.

같은 장소, 같은 사건, 그리고 같거나 다른 나오미와 창수의 이야기.

어쩌면 웃음이 날 수도, 눈물이 날 수도 있는 둘의 이야기는 읽는 이에게 설렘이란 감정을 느끼게 해준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사랑하는 이에게 느낄 수 있는 모든 감정을 보여준다.

사랑을 하고 싶거나, 했거나, 또는 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는 바이다.

 

저자소개

스까무라 나오미(SUKAMURA NAOMI)

일본 출생. 풍경전문 포토그래퍼.

어려서부터 세계를 돌아다니며 셔터를 눌러대는 사진작가이다.

그녀를 아는 사람들은 그녀에게 역마살이 꼇다고들 했다.

하지만 연래마을을 알고, 또 그 속의 남편 창수를 만나게 되면서 연래마을에 정착하게되었다.

현재는 연래마을의 애정 깊은 사진을 찍으며 살고있다.

 

윤창수 (YOON CHANG-SU)

연래마을 출생. 연어잡이이자 글쟁이

태어난 곳도 연래마을, 성장한 곳도 연래마을인 연래마을 토박이이다.

누구보다 연래마을을 잘 알고 있고 사랑하는 사람이다.

본업은 연어잡이이며 가끔 글쓰는 글쟁이이다.

단편소설과 시를 주로 쓰며 <연래>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이 대표작이다.

이번 집필작은 <연래마을>은 그가 사랑하는 이와 나눈 일들을 담고 있는데, 그 특유의 위트와 애정이묻어나는 작품이다.

 

 

목차

부화기

성장기

산란기

 

책속으로

일본인 사진작가 나오미와 연래마을 태생 연어잡이 윤창수.

둘이 함께한 시간과 솔직한 고백들.

연래마을에서의 기록은 평범한 나루터조차도 애정으로 넘친다.

 

우리가 처음 만난 이 곳. 연래나루터는 이제는 낯 익은 곳이 되었다.

이 곳엔 과거의 우리처럼 새로 시작하는 연인들이 많이 보인다.

지금의 우리처럼 이들도 서로의 사랑을 키워가겠지.

누군가에게 시작이 되어주는 이 연래나루터가 또 이 나루터에 함께 하고 있는 N이 너무 좋다.

아니, 사랑한다.

-연래나루터에서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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