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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북

사자가 되고 싶은 꽃잎들

 

 

이야기책에는 꽃잎을 좋아하는 코끼리가 등장합니다. 코끼리는 바람, 달, 들판, 강물, 바다,해 등 다양한 장소와 관련된 꽃잎들을 먹습니다. 코끼리 뱃속에 꽃잎들은 코끼리 뱃속을 나가서 무엇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합니다. 결국 모두 힘을 합쳐 동물의 왕인 사자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바람꽃잎은 사자의 몸으로, 달맞이꽃은 사자의 머리와 꼬리로, 들꽃은 사자의 앞다리로, 물꽃은 사자의 뒷다리로, 바다 꽃은 사자의 얼굴과 등으로, 해바라기 꽃은 사자의 머리로 되어서 꽃으로 만들어진 사자가 됩니다. 이 사자는 바람, 달, 들판, 강물, 바다,해 등 다양한 장소들을 다니면서 행복해 합니다. 이야기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왜 꽃잎들은 사자가 되고 싶었을까?", "꽃잎들이 각자의 특성을 모아 힘을 합하면 또 무엇이 될 수 있을까?"에 대한 마지막 질문을 하면서 마칩니다.

 

사자가 되고 싶은 꽃잎들
세트 정가 : 35,000원 ㅣ동화책 + 퍼즐 + 패키지
다품목 묶음 세트 ISBN : 979-11-86188-26-2 [74650]

 

이야기책
한수정 글·그림 ㅣ이야기책 정가: 20,000원 │판형: 300×150mm│쪽수: 40쪽│도수: 4도 컬러│노출제본ㅣ표지: 랑데뷰 160g + 하이보드 440g + 실크인쇄 │내지: 랑데뷰 160g  
ISBN 979-11-86188-25-5 [77630] 

 

 

퍼즐
기법/재료 : 장부(끼워맞추는) 퍼즐 ㅣ EVA 스폰지 15mm 도무송

 

 

패키지
하이보드 440g + 실크인쇄 l 포장 규격 : 310(w) 160(d) 40(h) mm

하이보드 (환경인증마크 ECF) : 산뜻하고 세련된 다양한 색상구성, E골의 촘촘한 내부 구조로 가벼우면서도 강한 종이 강도, 무염소 표백펄프 사용으로 환경친화적

1. 프로젝트 개요

작품 소개

Craftelling (Craft + Storytelling) 생각하는 만들기.

여기저기 출판사에서는 이야기책을 읽으며 키트의 조각조각을 조립해 나가며 형상을 완성시키는 새로운 방식의 출판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이야기책은 각 조각의 캐릭터를 설명하고, 이야기 속 조각 퍼즐들이 모여서 3차원의 형상을 이룰 수 있게 제작 됩니다.

1. 이야기책

이야기책에는 꽃잎을 좋아하는 코끼리가 등장합니다. 코끼리는 바람, 달, 들판, 강물, 바다,해 등 다양한 장소와 관련된 꽃잎들을 먹습니다. 코끼리 뱃속에 꽃잎들은 코끼리 뱃속을 나가서 무엇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합니다. 결국 모두 힘을 합쳐 동물의 왕인 사자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바람꽃잎은 사자의 몸으로, 달맞이꽃은 사자의 머리와 꼬리로, 들꽃은 사자의 앞다리로, 물꽃은 사자의 뒷다리로, 바다 꽃은 사자의 얼굴과 등으로, 해바라기 꽃은 사자의 머리로 되어서 꽃으로 만들어진 사자가 됩니다. 이 사자는 바람, 달, 들판, 강물, 바다,해 등 다양한 장소들을 다니면서 행복해 합니다. 이야기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왜 꽃잎들은 사자가 되고 싶었을까?", "꽃잎들이 각자의 특성을 모아 힘을 합하면 또 무엇이 될 수 있을까?"에 대한 마지막 질문을 하면서 마칩니다.

질문으로 끝나는 이야기책은 하나의 결말로 마무리 되지 않고, 열린 결말로 마무리되어 이 책을 접하는 아이들로 하여금 다양한 상상을 할 수 있게 합니다. 

사자가 되고 싶은 꽃잎들

꽃을 좋아하는 코끼리가 있었습니다. 코끼리는 날이면 날마다 꽃잎을 먹었습니다.
하루는 바람 꽃을, 하루는 달맞이 꽃을, 하루는 들 꽃을, 하루는 물 꽃을, 하루는 바다 꽃을,하루는 해바라기 꽃을

꽃을 너무 많이 먹은 코끼리는 배가 불렀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꽃 잎들아! 난 너무 배가 불러서 너희를 데리고 있기가 힘들구나. 이제 그만 밖으로 나가지 않을래?”

코끼리 뱃속의 꽃잎들은 말했습니다.
“우리들은 여기 있는 것이 편한걸. 밖에 나가면 우리는 금방 시들어 죽을지도 몰라.”
꽃을 좋아하는 코끼리는 말했습니다.
“그럼 밖에 나가서 꽃잎이 아닌 다른 것들이 되어보면 어떻겠니?”
코끼리 뱃속의 꽃잎들은 생각했습니다.
“그럼 우리는 동물들의 왕인 사자가 되고 싶어.

바람꽃잎은 사자의 몸이 될 수 있을 거야. 사자의 몸을 깃털처럼 가볍게 할거야.
달맞이 꽃잎은 사자의 코와 꼬리가 될 수 있을 거야. 사자의 코와 꼬리가 되어서 아름다운 달을 따라다닐 수 있을거야.
들꽃 잎은 사자의 앞다리가 될 수 있을 거야. 사자가 들판을 맘껏 뛰어다닐 수 있게 할거야.물꽃 잎은 사자의 뒷다리가 될 수 있을 거야. 사자가 물위를 맘껏 떠다닐 수 있게 할거야.

바다 꽃잎은 사자의 등과 얼굴이 될 수 있을 거야. 사자의 등과 얼굴이 되어서 바다 속을 마음껏 다닐 수 있을거야.

해바라기 꽃잎은 사자의 머리가 될 수 있을 거야. 사자의 머리가 항상 햇빛을 받을 수 있게 할거야.

그렇게 코끼리 뱃속에 꽃잎들은 사자가 되었습니다. 꽃잎으로 만들어진 사자는 낮에는 해를 보며 들판을 힘차게 뛰어다니고, 밤에는 달을 따라다니며 물 위에 둥둥 떠 있을 수 있게 되었어요. 심심하면 바람에 몸을 맡겨 날아다니거나, 바다 속으로 들어가 수영을 했습니다. 사자가 된 꽃들은 행복했습니다.

코끼리 뱃속에 꽃잎들은 왜 사자가 되고 싶었을까요?
코끼리 뱃속에 꽃잎들은 또 다른 무엇이 될 수 있을까요?